양지~~스~~우~~물~~세~~엣~~^^
박채원
2012.03.29
조회 77

~~~
^^
아침~~^^
찬 바람이 옷 속을 파고 드며
간지럽히는 그런 시간에 ~~
그냥 맑은 하늘 아래에서
빙긋이 웃으며 목간 다녀 왔지요~~?^^

좀 추운듯 했으나
상쾌함은 이루 말 할수 없었습니다~~^^

뭐가 그리 좋은지 연신 방긋 방긋 ~~^^
쟤 또 미쳤구나~~했을걸요~~?^^
사람들이~~^^
그래요 저~~미쳤어요~~^^
요기 디제이 유씨 아저씨한테~~^^

오늘 웃음보 관리 못 들어 갑니다~~^^
오빠~~거기 남는 꽃 한송이 있으시면 던져 주세요~~^^
머리에 꽂고 다니게~~^^

그냥 무작정 좋습니다~~^^

어젠 잠을 잔건지 안 잔건지~~?^^

있다가 뵈요~~^^
오늘 바쁘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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