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은 조금 불지만 햇살은 너무 따듯하네요...
회사 옆에 밭이 있는데 연세가 70 이 넘으신 아주머니 혼자 대파(새끼)를
심고 계시더라구요...얼마나 힘드실까 하는 생각 비타500음료 시원한걸 드렸어요...그랬더니 아주머니께서 저에게도 대파(새끼)를 주시는거에요...
어떨결에 방울토마토 심으려고 해논 조그마한 텃밭에 대파를 심게되었네요..
잘 크기를 바라며 사연올립니다...
혹시 옛날 노래인데요...제목을 몰라서요...
가사가 이래요...누가 내 님보고 귀엽다고 말을하나요...누가 내 님 보고 철이 없다 말을하나요....이 노래좀 찾아서 틀어주세요...내 첫사랑 오라버니가 내게 불러줬던 노래인데...오늘 그 오빠랑 카톡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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