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는 건
김순자
2012.03.30
조회 102
날씨가 흐려서 그런지 마음이 차분해집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자기 맡은바 직분에 충실히 일하고 있을 가족을 생각하니

뿌듯하면서 감사합니다. 이런 평범함속에 제가 있다는 게 갑자기 행복합니다

미소 지으며 이 시간을 편안하게 보낼 수 있어 편안합니다.

가족과 함께 이 시간들을 편안하게 보낼 수 있어 행복합니다.

신청곡 최호섭 세월이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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