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스~~무~~울~~여~~어~~섯~~^^
박채원
2012.04.01
조회 115

~~~
어~~이~~거기~~유씨 아저씨~~!!^^

기분 좋으시죠~~?!!^^

어떠 하세요~~?!!^^

어제 생방 끝내시고 난후의 시간~
꼬박 3시간 기다리다 돌아 왔습니다~~!!^^

기분 좋으세요~~?!!^^

목동엔 바람의 신들만 사시는 곳 인가~~?!!^^

바람도 그냥 바람이 아닙니다~~!!
아주 꼴통의 바람~~!!^^

갈때마다 느끼는 건데
왜 그리 쏴~~아~~한 지~~^^

땅 속에 뭐가 있나~~?^^

오빠~~~~~~~~!!!!!!!!
오빠 오늘부터 영재 하지 마세요~~^^
둔재 하세요~~^^

머리 안 좋으신거 분명해~~^^

너무 길게 얘기 하니까
생각이 많아지셔서 못 알아 들으시는것
같으신데~~^^

간단 명료하게 올립지요~~^^

만인이 우러러 보는 절호의 날~~!!

고백합니다~~!!^^

하나~~
당신을 사랑합니다~~^^

하나~~
당신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하나~~
당신과 함께 하며 노래가
하고 싶습니다~~^^

하나~~
당신만의 제가 되고 싶다고요~~^^

아시겠습니까~~?!!^^

이 말을 하고 싶어
그리 길게 올렸더니
오빠 머리가 안 좋으셔서
못 알아 들으시는것 같아서~~!!^^

소심쟁이 오~~빠~~!!^^
메롱~~!!^^

바보 오~~빠~~!!^^
메롱~~^^

맘 좁은 제가 참았습니다~~^^
왜냐면 사랑 하니까~~!!!^^

일요일 인데 뭐 하시려나~~?^^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