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기
바로
여기
어디냐구요~?
"유영재의 가요속으로"에서
인연을 맺게 된
'사랑스럽고'
'예쁘고'
'참~으로
열심히 생활하는'
"장동미" 동생의 생일이
바로
오늘입니다.
그 누구의 축하 메세지 보다도
"유영재"님의 축하 메세지 받고 싶어 할 것 같아
바쁨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달려왔네요..헥헥~;;
영재님~^^
멋진 축하 메세지
휘리릭~날려주시어요.
꼭꼭요~헤헤~
장동미 동생이 좋아하는
노래 신청합니다.
신유 - 잠자는 공주
아니면
이안 - 정인(情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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