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입니다.
조인숙
2012.04.02
조회 78
지금 이 시간이면 39번 국도에서 퇴근하면서 듣게 되어 한번도 신청곡을 보내지 못했습니다. 오늘은 다행히 사무실에서 가요속으로 듣게되어 음악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어둑하고 스산하게 비가 오는 날은 따뜻한 곡을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노 사연의 사랑 신청합니다. 늘 편안한 방송진행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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