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간만에 휴가내고 집에 있습니다.
분위기 좋게 비까지 내립니다.
별다른 일 없이 그냥 애들 옷장 정리하고 책장 정리하니 하루가 다갑니다.
근데도 기분이 좋고 마음에 여유가 있어 좋습니다.
머리 자르러 가야하는데, 시간이 될지...
직장 다니다 보니 주말 외에는 들을 수 없는데...오늘 같은날 저의 신청곡이 나오면 청소해서 깨끗해진 집분위기와 함께 더욱 저를 행복하게 할 것 같습니다.
윤도현의 "사랑 TWO" 신청합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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