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갑자기 전철에서 아마 먼지가 많았는지 아님 목감기 초기증상으로
계속기침이 나는 순간에( 급당황) 멋진 여자분이 홍삼 캔디를 꺼내어 저를 주
시더라구요 전 건강한 신체인데^^ "사탕하나 먹어봐요 "눈인사를 하며, 정
말 신기하게도 기침은 더이상 하지 않았어요, 그때 고마웠어요 다음역에서
내리신 분~~~ 비가 오니 생각나네요 마음만은 맑음을 향하여~~~// 혜화
동, 비와 외로움-바람꽃,비오는 거리-이승훈,베짱이 찬가-써니힐, 그날-김연
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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