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오늘은 저희딸이 태어나서 첨으로 엄마아빠품을떠나 외박을 하는날입니다...
바로 학교에서 수학여행을 갔거든요..걱정도되고 보고싶기도하지만, 신나고
잼있게 좋은추억많이만들고 오라고 전해주세요~~~며칠동안 들떠서 공부도 안하고 장기자랑한다고 노래연습만하다가 오늘신나서 경주로떠났어요 5학년이되니 부모보다는 친구가 좋은가봅니다...하지만 날씨때문에 걱정입니다.여행간곳은 햇볕이 쨍쨍내리쬐었으면좋겠네요..영재오빠가 같이기도해주세요..날씨를 비롯해 아무사고없이 잘다녀오라고요~~천안불당초등학교 5학년3반 박수진을비롯한 모든선생님, 친구들, 재미있고 즐겁게 잘다녀오세요~~~~딸이 열심히 연습한 아이유의 rain drop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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