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익환(fish88)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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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래에 유명세를 탔지만 역시나 긴 긴시간
> 내공을 쌓아온 적우였습니다
>
> 유영재님 하고는 무명시절을 얘기하며
> 오랜 우정에 고마와 했습니다.
> 역시 DJ유는 가슴이 따뜻한 사람이었습니다.
> 무대 의상까지 받아주며....
>
> 공중파에서는 볼 수 없었던 적우의
> 다른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
> 모두들 자리에서 일어나 목소리 높여 노래하고
> 박수치고 흔들고 지금도 생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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