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받고 싶은날~
이보배
2012.04.05
조회 59
여자나이 40대후반이면 남편이 가족이라 하더라고요
그런데도 여잔 항상 여자이고 싶은건 어쩔수 없나봐요
직장과 집 반복하며 살다 보니 이젠 내 주위엔 남편뿐이더라고요
오늘몸이 않좋은데 남편의 전화 한통이 그립네요...
이렇게 이쁜 봄날 전화한통받고 사랑한단말 듣고싶네요...
과한 바람인가요 ^^
허전한 맘 노래듣고 달래야 겠네요
4월과 5월의 (장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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