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웃지요~
박미자
2012.04.04
조회 96
거울에 비친나 ! 왜? ? 이리도 내모습이 이렇게 변했나!
씁쓸한 미소 한번 날리며 그저 웃지요.
세월과 함께 주름살, 투덕투덕 심술보 아~우~ 넘 ~싫은데......
어쩌겠어~~주님의 뜻인걸
기분전환^^ 음악으로
박인희: 봄이오는길
최혜엉:물같은사랑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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