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딸 사랑해
전화선
2012.04.04
조회 70
사회생활 한지 6개월 자기용돈벌이라도 한다고 해서 고마웠는데 직장생활때문에 딸아이는영등포에사는데,,,
지난주말엔 저를 데리고 나가 엄마 머리 새치가 많다고 염색을 해줘서 고마웠는데 오늘은 점심을 사주고 네일 아트 해주네요
제가 지난달 부터 우울증 이 와서 조금 힘들었는데 딸아이가 많이 신경을 써주네요 밖으로 불러내서 차도 사주고 둘이 걷기도하고 버스타고 거리구경도 하고 그래서 저도 많이 노력해서 지금 많이 좋아졌고 지금 고난주간 새벽기도 열심히다니며 이겨나가고 있답니다 영재씨음악 도들으며 함게다라부르기도 합니다 사랑하는 엄마딸 현경아 고마워 엄마 이제 다낳았어 걱정하지마 그리고 고마워 사랑하는 마음으로 아이들 가르치길 기도할께 화이팅 신청곡은요 컬투에 사랑 한다 사랑해 딸이 좋아하는 토니안 그녀내게 걸어오네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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