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지~~서~~어~~른~~^^
박채원
2012.04.04
조회 76
~~~
이른 아침~~
여전한 바람은 사람들을 좀 성가시게
하는 느낌을 안겨 주려고 하는 이 질척임~~^^
그래도 거기에 질 수는 없지요~~^^
불어주는 바람으로 속안의 시끄러움들을
이 참에 다 날려 보자구요~~^^
어느 색의 아침 이신지요~~?^^
전 상쾌함으로 제가 변질시켜 끌어 안고 있습니다~~^^
두시넘어 눈 떠서 잠시 삼십분 정도 쉬었다가
늘어 지려는 몸을 다잡고 일어나 앉아
오빠 가슴에 여러분들에게 들어와 있습니다~~^^
저 보다 더욱 힘든 분들도 많이 계시리란
그 생각으로 허리를 세웠습니다~~^^
제가 있는곳 앞에 소규모 버스 터미널이 있는데
거기에는 벌써 사람들이 줄 서고 계시더군요~~^^
제가 졸립다 하면 안되는 상황이겠죠~~?^^
서로 콩콩 거리며
아침을 맞이 하고 계시는 많은 여러분들~~^^
그리고 밤샘 일 하시고 지금 꿈나라 계시는 분들~~^^
두루두루 알차게 지내시기를~~^^
그런것 같습니다~~^^
세상은~~^^
나라를 이끌어 가시는 분들이 잘 가주셔야
밑의 국민들은 편안한 발걸음을 할수 있듯이
우리네 국민들도 불평불만 보다는
힘겨워 하실수도 있으실 거라는
어르신들께 힘을 보태어 드리면 그 좋은 힘들로
탄력 받으시어 더 힘찬 걸음으로 더 단단하게
나아 가실수 있지 않으실까~~?라는
저의 세상 걸음 느낌 이었습니다~~^^
수로 따지면 우리 밑의 국민들이 더 많잖아요~~^^
우리가 좀 더 이쁘게 너그럽게 보아 드리자구요~~?^^
어느분 께서는 그러 시기도 하시겠네요~~?^^
택도 없는 소리 하구 있네~~!! 라고요~~^^
그 택도 없는 소리도 좋은 쪽으로 변화 시키면
큰 정치의 도움으로 되어 드릴수 있사옵니다~~^^
선거운동 하는거 아니옵니다~~^^
저두 지금 어느당에 어느사람에게
한표를 선사해 올려야 할지 결정 못 짓고 있는 중
이옵니다~~^^
다만~~
계파에 휩쓸려 반복되는 시행착오는
이제는 좀 거두자 라는 뜻에서 저의 소견을
표출 한 것 이었습니다~~^^
개개인의 소중한 한 표들은
어느 누구 에게도 강요 당할수 없는 것이고
자신만의 당당한 권리의 주장 임을
올리는 바 이옵죠~~^^
우리 이 밑의 국민들은 원하는거 한 가지이잖아요~~^^
잘 먹고 잘 사는거~~
그리고 거기에 한 가지 옵션을 추가 하자면
불 평등함은 사라져 줬으면 하는거요~~^^
새로운 복지 보다는
현 재의 복지를 더 탄탄하게 다져 놓으시는것~~
현재의 복지를 누구에게나 치우치지 않도록
형편성에 맞도록 다져 주시는것~~
지금 새로운 복지가 들어서면 더 바랄것이 없겠으나~~
그러려면 또 재정 상태 건드려야 하고
그 재정 비축은 어르신들의 개인자금으로
충당 시키는것 아니잖아요~~?
국민들의 땀의 결실 인데요~~^^
지금의 것을 잘 단단하게 보완시켜서
고루 잘 퍼지면 그 후에 하나씩~~늘리셔도
늦지 않으실 거라는 소견 이옵고요~~^^
그리고 한 가지 중요한 것은
들어난 어르신들께만 세금 운운 하지 않기~~!!
숨어 계시는 국민들 중 과도한 세금 내셔야 되오실 분들도
구석구석에 많은 줄로 알고 있사옵니다~~!!^^
유념 또 유념 하여 주시기를 올리는 바 이옵니다~~!!^^
한국은 전통있는 명가의 나라 이옵니다~~^^
우리가 지금 이 현세의 변화에 휘몰려 우왕 좌왕
한다는 것은 우리가 우리 살점 뜯어 내는 자세라
보아 집니다~~^^
다문화 세계속의 한국이 되었지만~~
그래도 정통성과 흔들림 없는 주체성과 줏대는
잃어 버리지 않기요~~!!^^
우리가 같이 덩달아서 우왕좌왕 하는 통에
그 헛틈을 파고드는 외세의 안 좋은 바람들은
우리들의 연약한 청춘들을 쥐어 흔들어 버릴수도
있슴 이오니요~~!!^^
적나라하게 안 올려도
뉴스 신문만 보아도 벌써 들썩들썩 하잖아요~~!!^^
세계의 바람은 잘 받아들이되
나쁜 바람도 잘 변화시켜서 끌어 안아
보시면 어떠 하실지요~~?^^
그동안 돌아 보오니~~
우리 한국은 외세의 바람에 너무 취약해
있었습니다~~^^
외국의 문화와 문물도 좋은 것을 받아 들여
안 좋은 쪽으로 사용 하고 있었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자라나는 우리의 미래 기둥 아이들에게
안 좋은 영향의 많은 고충들로 안겨 주었었죠~~^^
세계속의 경쟁에서 굳굳하게 잘 견딜수 있으려면
단단한 기본의 축 입니다~~^^
무조건 옆집 뒷집 아이들과 비교 하시어
아이들 볶음밥 하시듯 볶아 대지 마시고
아이들의 내실 기본을 탄탄하게 다져 지으시는것이
아마 남는 장사 아니올까 싶습니다~~^^
그 길이 어려운 가정 살림 경제 살리는 길일수도
있고요~~^^
한꺼번의 많은 양을 추구 하는것은
급체 현상으로 고질병으로 변질 될수도
있습니다~~^^
우리 음식 섭취할때의 현상과 비슷 하다 라고
보옵니다~~^^
우리 한국이 먼저 교육의 변화 선두에
서 보는것도 괜찮을듯 싶은데요~~^^
새로운것을 또 만들어 힘들어 지자는 것이 아니고요~~^^
지금 교육의 현실을 보세요~~
아이들은 다 용량이 천차 이고
한창 성장 할 단계인데~~
소화해 내어야 할 양은 태산이고~~
어른들 그리 하라 하시면 하실수 있으시겠는지요~~?^^
자신 있으신분 물구나무 서보세요~~^^
어른들은 업무에 시달리시다 보면
어른들끼리 풀어내는 방법들 있으시잖아요~~^^
아이들은 청소년들은 과연 뭐가 있을지요~~?
빨리 빨리란 단어가
사람 잡습니다~~^^
기본도 망가뜨리지요~~^^
그 8282 란 단어로 인해서 각종의 음해와 거짓 비리가
난립 되는줄로 알고 있습니다~~^^
8282 는 겜 할때나 적용 시키면
젤 잘 어울리는듯 하옵니다~~^^
EBS 방송을 왜 잘 진전 시키시다
마셨는지~~.
그리고 학원가도 모듬의 결과론에 치중되는
그 틀에서 벗어나서 한가지의 전문 교육 방침으로
가신다면 무너지지 않고 서로가 다 잘설수
있지 않으시려는지요~~?^^
지금 현재의 상태는
모든 것이 너무 과도한 부화 상태에
빠져 있으신 지금 인것 같습니다~~^^
교육청의 교육계도 변화가 주어져야
할 시기 아닌가 하옵니다~~^^
세상은 다 문화 시대 라 하시면서 교육제도는
""일제 치하""때의 방식 그대로 이시고~~!!^^
국사를 기본 바탕으로 한
(어느 정권때 국사를 없애신 것인지 그 분의 사상이~~??)
주요과목을 몇 가지 정하셔서
주 5일 다 지도 하시는 방향으로 하시고~~
요즘 시대에 맞는 몇 가지 과목을 정하셔서
학생들에게 선택 과목으로 제시 하시는 겁니다~~^^
대학 교육의 제도를
어렸을때부터 자립의 힘으로 선택 할수 있게끔
지도해 주시는 것이죠~~^^
그러면 어릴때부터 자립의 힘이 독립의 힘이
형성 되어 지지 않을지요~~^^
그러므로 인해서 아이들 청소년들의 여유로운 시간때도
좀 만들어 주시고요~~^^
잘 노는 것도 놀아본 사람~~
여행도 잘 다녀본 사람 만이~~
더 알차게 즐길수 있는 법 입니다~~^^
우리 한국 사람들은 너무 여유가 없다고
생각지 않으시는지요~~?^^
서양 사람들은 없는 분들도 외모에서
풍겨 나오는 이미지가 없어 보이지 않으시던데요~~^^
그들만의 여유로운 시간들을 잘 사용하면서
자라나서 일겁니다~~^^
꽉꽉 짜여진 스케줄 속의 아이들과 청소년들 마음속과
머리속은 어떻게 되어 있을지요~~?
틈만 나면 눈속임 그 나이에 첨 접해보는 비행~~
뭐 이런 것들이 무척 재미나게 보이지 않을지요~~?^^
여유로움 속 에서는 크고 탐스런 꽃과 열매가
맺어 질수 있지만 빡빡함 속에서는 좋은 씨앗도
결실을 못 맺을 수가 있슴 이란것을 몸소 체험 한 소견 이옵니다~~^^
소중한 여유로움이 더 깊은 체계의 전문성 들로
어렸을때부터 형성 되어 진다면 좋지 않을지요~~?^^
그리 성장하다 보면 변화 무쌍한 세상의 흔들림에도
끄떡 없이 잘 설수 있을 테이고
어찌 압니까~~?
우리 아이들 청소년들이 미래를
이끌어 나가는 리더 역활들을 하며 살아갈지~~^^
더불어 미래들의 선택의 폭은 더욱 광범위 해지고
설 자리는 더욱 많아 지겠지요~~^^
기본기가 없으면
속빈 강정~~엄마들 잘 아시죠~~?
금방 바스러 지는것~~^^
욕심은 화를 부른다~~!!
참 명언 입니다~~^^
건강한 밝은 한국으로 부상 되는
그 단단한 날들을 위하여~~!!^^
오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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