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
이완숙
2012.04.05
조회 38
정답 2번 추암해수욕장

15년전 혼자 떠난 여행지...추암해수욕장 백사장에서 멍~~~하니 한참을 앉아왔던 기억이나네요... 그때도 고민이 많았나봅니다. 지금처럼...
다시 7년전 방문을 열면 바닷가가 보이는 추암의 민박집에서 파도소리를 들으며 하루 쉬다 왔죠. 방문으로 햇살이 쏟아지던 그 민박집 방....지금은 카페로 개조되어 아쉬움이 남네요~~~
추암...추억이 참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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