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인적으로 소냐는 유명세를 타기 전부터
봐 왔기 때문에 늘 사랑스럽습니다.
노익환(fish88)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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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휘트니휴스턴 처럼
> 잔잔한 호수에 있다가 폭풍우 몰아 치는
> 거친 파도를 만나다가 또 고요한 햇살을 보며....
> 더군다나 저 작은 체구에서.
>
> 유영재님의 깜짝 꽃 선물에 엄청 좋아 합니다.
>
> 의상도 남매같이 커플룩으로
> 방청객을 향해 인증샷을 할 수있게
> 센스있는 포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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