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이 끝나고 조직의(?) 발전을 위해서
"한번쯤"을 부르며 깜짝 등장한 DJ유 분위기가 고조 됩니다.



노익환(fish88)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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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주일이 지난 사진을 올려 봅니다
> 옆에"영재네 사진관"에 좋은 사진이 있는데 참고 하시고요
> 전 객석에서 찎어서 사진의 앵글이 한정 될 수밖에 없었답니다.
> 중복이 된 부분도 있네요..ㅎㅎㅎ
>
> 사진을 올릴 방법이 따로 없어서 염치 없이 올리니
> 양해를 먼저 바랍니다.
>
> 언제나 바른생활 미성의 소유자"자전거 탄 풍경"멤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