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중한
김정희
2012.04.11
조회 58

모처럼 투표날이라 조용한게

아침잠을 보태고 있다.

간만에 임시공휴일 되어

투표하라고 쉬어주는 날..

일전에 부부가 정장 입으시고 주권행사하러 오신 분들이 참 좋아도 보였었다.

얼른 나서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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