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깃을 여메고..... 밤에피는 영자여~
무정한...너의 어깨 애타게 기다리는
이것 밖에 기억을 못하는데
가사도 정확한지 모르겠네요.

이 방송에서 몇번 들었습니다
도저히 알길이 없어 글 남깁니다.

찾아주시면 정말 감사하겠구요.
들여주심 진짜로 고맙구요.

오전11시부터 오후11시까지
일을하며 듣고 있는데
제 아내가 유영재씨 목소리를 그닥 좋아하지 않는다더니
노래 찾느라 검색하다 실패하고
글남기며 유영재씨 얼굴 보여주었더니
얼굴은 맘에 든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