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교사 폭행 고소
김영선
2012.04.06
조회 69
오늘도 의미있는 하루가 가고 있다.
날마다 재미있고 스릴을 느끼며 살고 있는 주부...
내일은 결혼해서 처음 집들이를 한다.
우리집 양반 회사 직원분들을 초대해서 맛있는 dinner 를
먹으면서 세상사는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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