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지~~서~~어~~른~~네~~엣~~^^
박채원
2012.04.09
조회 61
~~~
나라를 기울지 않는 땅에 두고
곡식을 고갈되지 않는 창고에 쌓으며
무진장한 창고에 갈무리하며
물이 아래로 흐르듯이 명령하고
백성에게 쟁론의 여지가 없는 관직을 맡기며
거역하면 반드시 중벌로 다스려야 할 것이며
반드시 이익을 얻는 문을 열어두고
불가능한 사업은 하지않으며
얻을수 없는 것은 요구하지 않으며
오래 지속할 수 없는 일은 하지 않으며
실행 할 수 없는 정책은 행하지 않는다~~.
"관자" 라는 책에서 흠뻑 베껴 왔습죠~~^^
오랫만에 걸었습니다~~^^
좋더군요~~^^
바람이 극성을 떨었지만~~^^
절 막을 순 없었습니다~~^^
당신의 사랑으로 잘 걸을 수 있었습니다~~^^
걷다 신촌에서 목동행 버스를 타고
당신 있는 곳 까지 갔다가 한 바퀴
돌아 왔습니다~~^^
방송국으로 또 갈까 하다
어젠 자제 했습니다~~^^
그냥 드라이브가 하고 싶어서~~^^
가기전 까진 별별 생각으로 가득 하다
당신 앞에만 가면 작아져 버려서~~^^
전 이제 세상에 필요한 사람이 되기 싫습니다~~.
당신 에게만 필요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세상은 너무 이기적이고 거짓과 가식 허위가
잔뜩 들어 차 있어서 이제 도움이 되주고 싶어도
줄 것이 없습니다~~.
세상의 진실은 하느님 안에만 계시지요~~^^
전 예수님도 안 믿습니다~~^^
결코 자만이 아닙니다~~.
선거 운동 하시느라 고생들이 많으시던데요~~.
그 돈으로 서민 살림 살이 보태어 주면 더욱
진실된 표들이 흘러 넘치지 않을까 하는 혼자만의 생각~~^^
진실된 모습의 진실된 행동이면
국민들의 표 들은 백퍼센트 일텐데요~~^^
허긴 선거운동 하는 돈 받으며 사는 국민들도
있을 테니요~~^^
지구가 동그랗던 네모 라고 하던 전 관심 없습니다~~^^
오로지 당신 에게만 집중~~^^
우스개 소리 한 마디 올릴까요~~?^^
이 혼란 이라면
어차피 글로벌 세워 놓으신 현 어르신께서
이리 접전의 선거로 이끌어 놓으셨으니~~
벌이신 일들도 많으시고 하시니
그 일들 잘 마무리 지으시도록~ 잘 다듬으실수 있으시도록~
한 번 더 해 보시는것이 어떠 하실지 하는 혼자만의
생각 이었습니다~~^^
현 어르신의 정권때~~
돈 많이 벌으신 분들 많으시잖아요~~?^^
그러니 이젠 무너진 사람들에게도
만회하실 시간을 드려 보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 에서~~^^
맞아 죽을 소린가~~?^^
말 안하고 조용히 계시는 분들은 수가 적어서
말 안하고 계시는 걸까요~~?^^
까칠이 오빠~~^^
어찌 그리 성격이 불 같으신지요~~?^^
소심 다혈질~~?^^
아니시지요~~?^^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네요~~^^
사람들만 사는 곳으로~~^^
졸리네요~~^^
이따 뵈요~~^^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