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쨌든 방에 콕! 밖혀서 꼼짝달싹 안하고 동영상 인코딩 작업 하고 있습니다.
아직 해 저물기 전이니 산책이라도 다녀올까......
오늘 하루를 꼬박 인코딩에 바쳤다고 생각하니 아깝네요 ㅠ.ㅠ
이럴때 여자친구라도 있었음 같이 어디 놀러라도 갔을텐데 -_-
뜨거운 감자 고백 틀어주세요~
사실, 요즘 고백하고 싶은 사람이 하나 생겼거든요.
몇 달 전에 우연히 알게 되었는데.......
차마 말 못하고 속으로만 끙끙 거린다지요 -_- (한숨)
유가속으로 위로 받을 랍니다. 에휴.

이 좋은 날에........바람은 좀 불지만...
박일
2012.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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