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의 '그래서 그대는' 신청해보아요.
서산은 날씨가 꾸물꾸물해지더니, 비가 오락가락하네요.
이제 임신 거의 막달이라 운동하러 나가려고 창밖 날씨만 살피고 있네요.
배가 점점 무거워지니, 쇼파에 낙지처럼 들러붙어서 라디오와 친구처럼 지내고 있답니다. ^^ 날씨에 맞게 차분한 노래 신청해보아요.

차분한 노래 한곡 신청해보아요 ^^
김태림
2012.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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