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직원들이
신청곡을 본인들이 듣고 싶은거로 신청하래요...
제가 듣고 싶은거는 멀어서 언제 올지 모른다고
저 엄청 지청구 들었어요..
(유영재님 함성들리시죠)......
직원들 2명은 퇴근후에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고
치킨집 아르바이트도 하는 기특한 젊은이들 입니다..
저도 요번 주말부터 호두과자 포장하는 아르바이트를 신청했답니다..
열심히 아름답게 가슴뜨겁게 사는 우리 직원들이 신청한 곡은
"윤태규 마이웨이"를 신청합니다~~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