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곳 마다 눈에 화사하게 들어오는 봄 꽃을 보면 저도 모르게 와....
옆에 있는 애들이 엄마 , 그렇게 예뻐?
그럼, 얼마나 예쁘니. 보고만 있어도 정말 예쁘다. 너희들 만큼 예뻐.
의아해 합니다. 너희들도 나이 먹어봐라.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 제일 편안하고 예쁘단다. 지금은 모를거야.
참 , 감사합니다. 이렇게 향기 맡으며 볼 수 있고 느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신청곡 이문세 나는 행복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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