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전에 동네에 있는 작은 도서관에 사서로 취직을 하게되었어요~
오후 한시부터 여섯시까지!!!
다른건 다 좋은데 유가속을 들을 수 없는것이......
도서실이라 절대 들을 수 없는 상황인지라...
너무 아쉽고 듣고 싶고 그랬네요...
오늘 공휴일이라 도서관이 휴뮤를 하기에
이렇게 앉아서 유가속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일찌감치 투표는 하고 왔네요~
우리 세종시가 현재 투표율이 제일 높다네요^^
오랫만에 가슴설레이며 유가속 듣겠습니다
꽃다지노래중에 축제라는 노래가 있는데...
들려주실 수 있으신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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