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에서 54년을 청산하고 파주시로 이사왔어요 어제는 나의 마음을 하느님이 잘아시고 비를 하루종일 내리셨네요 이제부터 제2의 고향을 맞이하라고 비를 뿌려주신것같네요 오늘부터 파주시에 정을 붙이고 살아야겠습니다 투표도 못했습니다 거리가 멀어서 못갔습니다
신청곡 김건모 빗속의 여인
나훈아 울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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