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정승월님,
유가속의 그 아름다운 풍경 가족운동회도 있었군요.
운동회 그 멋진 추억까지
왕팬들 모두가 아쉬워서 눈물 흘러도
유영재님은 떠나셔야겠지요.
유영재님은 더 높은 곳을 향하여 더 큰 뜻을 품고 가시겠지요.
고맙습니다. 정승월님, 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