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어떻해 들어요.
그 동안 너무 감사..감사 했어요.
보내기 싫지만....
또 다시 만날 수 있다고 믿고...
조금이나마 마음을 위로 할께요.

잉잉잉...
전경미
2012.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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