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모모입니다
집안의 화초들을 비맞도록 밖에 뒀더니 초롱 초롱 푸른잎이 생기가 돋네요
밤에 날씨가 차서 베란다에 제자리에 옮겨 정리 하고 있어요
화초들이 고맙다고 인사하는듯 합니다
정성으로 돌보니 꽃도 피는 즐거움을 느끼며 신기해하고 있어요

새로운 가족이 생겨 돌보느라 바쁘게 생겼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