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cbs방송을 처음 들었을때 영재님의 목소리에 이끌려서
자석처럼 다가섰어요^*^*
그동안 사연도 참 많이 읽어주시고 책선물도 보내주시고
신청곡도 참 많이 올려주시고,,,,,,^*^*
두고두고 그리워할거예요^^*
요즘엔 노안으로 시력이 많이 떨어져 안 좋아지고 있어서
컴 활동을 자제하고 있었습니다.
영재님,늘 건강하세요^**^,,,사랑해요*^^**^
신청곡^*^*러브,미인,사랑은 봄비처럼 이별은 겨울비처럼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