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마~~아~~흔~~하~~아~~나~~^^
박채원
2012.04.13
조회 133

~~~
좋은 아침입니다~~^^

출근 준비로 하루를 여시는 모든 분들께
오늘도 평안과 안전 그리고 훈훈한 가슴들로
지내셨으면 하는 마음 전해 올리옵니다~~^^

어제 당신께 글 올리고 나서
너무 졸려서 그냥 얼굴만 클린징 해 주고 잤더니
역시 아침의 이 어딘지 모를 껄끄러움~~^^

부를 떠나서 역시 자신들의 몸 단정은 깔끔하게
유지해주어야 정신도 몸도 싱그러움을
느낄수 있는것 같습니다~~^^

먼저 아침 사랑 부터 올리고
씻고 밖으로~씽~~^^

""부자인데도 마음이 풍요로운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부자라서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마음이
풍요로와 지는가를 알기 때문이다~~.""

~~라는 "찰스 와그너" 라는 분의 좋은 글 귀를
펌~~펌~~해서 옮겨 놓았습니다~~^^

마음이 온 통 부정과 가식의 어둔 모임집 들로
뒤덮여 있다면~~
과연 그 마음에는 어떠한 것들이 지배하여
부의 찬란함들을 들어 올수 있게 하올지요~~?^^

마음이 환한 빛의 긍정과 넓은 아량의
사랑으로 무한한 펌프의 향연들로 가득 차 있다면
과연 그 마음에는 어떠한 부들이 지배하여
무한한 세상의 귀함들로 들어와 줄수 있을지요~~?^^

가늠해서 안을수 있는 것은 전적으로 본인들의
길 이겠지요~~^^

북한의 미사일 발사로
주변이 소란스러워 지려는 상황 이신듯 한데~~
진정으로 김 정은 씨를 한번 들여다 볼수 있는 기회를
가져 보시는 것도 손해 보시는 장사는 아니실듯 하온데~~.

북의 사정을 잘 알고 있다 하시더라도
직접적으로 사람으로서 김 정은 씨를 대하려
하셨던 어르신들 계시면 어~~디~~
물구 나무 한번 서 보시기를~~^^

보세요~~^^

오직 저의 개인적으로 그저 어느 계파에
치우치지 않는 그저 사람으로만 뵙고 느낀점을
올리오니 절대 그 외의 다른 상상이나 계산적으로의
판단들은 자제 해 주시기를 간곡하게 올리는 바 이옵니다~~.

먼저 한국의 박 근혜 라는 존함을 쓰고 계시는
그 분을 먼저 말씀 올리겠습니다~~.

부모는 선택이 아니옴을 다 잘 아시고 계시는
부분들 이시죠~~?^^

그 박 근혜 님께서 지금 까지
온갖 모진 소리를 들으며 살아 오신 대명사 라는 것도
잘 아시고 계실 것입니다~~.
한국 분들 이시라면요~~.

개인적으로 들어가 볼께요~~.
그 박 근혜님 께서 정치 하셨었던 것이
아니 옵니다~~.
그 분의 아버지 딸 이라는 명사 하나만으로
숱한 세월들을 가슴 아파하며 살아 오셨으리란
저 개인적 견해 올리옵니다~~.

단지 여성의 몸 으로서만
그 세월들의 쓰디 쓴 아픔들과 고독을
그저 혼자 지녀 안으신체 지금 까지 오셨으리란
막연한 짐작 이옵니다~~.

허나 단 한번도 튀는 그런 삶을 추구 하시지
않았고 그저 조용 조용 하게 세월의 걸음을~
세월이 안겨다 주는 고독과 쓸쓸함 들로 지내 오셨으리란
같은 여성의 입장으로서 슬픔 아닌 슬픔을
가끔 미루어 짐작 해 본적이 있었습니다~~.

우리 여자분들~~
부모나 남편 애인들 한테
아니면 절친들한테 힘들고 짜증 나면 투정 부리시고
화내시고 하시지요~~?

과연 그 박 근혜님 께서는
그러하신 생활들과 시간들을 온전한 자유로움에서
느껴 보신적이 있으셨을까~~하는
같은 여성의 입장으로서 느낀점을 올리는 마음 입니다~~.

잘잘못의 논리를 벗어나서~
본인의 의지와 행 함이 아니셨던 그 시간들을
온전하게 여리한 여성의 몸으로 그 세월들을
다 받아 오시며 지금 까지 오셨을 겁니다~~.

과연 우리네 여성분들~~
그런 같은 경우가 앞에 와 있다면
어떠하신 반응들로 이 세상과 시간들을
이겨 내실지요~~?

더하지도 빼지도 않는 그저 사람으로서 여성으로서의
견해만을 느끼고 올린 글 이란점 다시한번
강조 하는 바 이옵니다~~.

이제 북한의 김 정은 씨를
한번 올려 보겠습니다~~.

이 부분도 온전하게 김 정은 이라는 존함의
사람만을 느끼고 올리는 글 이옵니다~~.

그 김정은씨도~~
그 세월의 장난 앞에서 북한 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태어났을 뿐이고
그의 부친이 조부가 김 정일씨 김 일성 씨라는
그 운명의 테두리 안의 사람으로 태어 났다는 것
뿐 일거라는 막연한 저 만의 느낌의 짐작 이옵니다~~.

그의 배경들로
온전한 김 정은 이라는 사람 으로 보셨을지요~~?
세계 정상의 어르신들께 여쭙고 싶은 하나의 명제 이옵니다~~.

엄격하게 두 동강이 난 지금의 북한 속의
머리로서의 김 정은 씨로 세상에는
알려진 인물 입니다~~.
그럼 어찌됐든 같은 정상의 자리에
같이 서 있는 입장 입니다~~.

그럼 막강한 안전을 보장으로한
대면을 한번 가져 보실수있는 것 아니시온지요~~?

그래야 온전한 소통과 그 김정은씨에 대한
진 면모를 느껴 보실수 있지 않으실지요~~?

그 만남들이 그리 어려우신지요~~?
세상이 사람과사람이 어우러진 곳인데
안되고 되는것이 어디 있겠는지요~~?

사람이 하는 일은 불가능이 없다고
어르신들께서 저희들에게 가르쳐 주신 논제 아니신지요~~?

테두리 안에서의 선입견으로 묶어 놓으시려는 의도
아니시라면 한번 과감한 시도와 어르신들의 대범함을
저희들에게 먼저 보여 주셔야 밑에 있는 저희들도
좋은 본을 받아가며 살아 갈수 있지 않을지요~~?

통일의 길이라기 보다는
먼저 그 북한을 고립시켜 놓았던 공산국의
외투를 벗을수 있게끔 세계 정상분들께서
먼저 배려의 아량을 베푸셔야 하시는 것이
일의 순서 아니실지 하는 저 개인의 견해 올리옵니다~~.

북한이 공산국의 옷을 왜 입고 있었을까요~~?

세계 어르신들께서는 다 아시고 계시는
명백한 답이 있으실겁니다~~.

같은 정상의 무대에 서 있는 김 정은씨 이지만
초년생 이라고도 표현 해 볼수 있는 존재의 사람이고
그 김정은씨 에게도 사람이기에 가슴은 있을 겁니다~~.
인조 인간의 조립체가 아니라면요~~.

세계 정상 분들의 안 된다라는 대립이
더욱 김정은 씨를 자극해 건드릴 수도 있슴 이란것을
깊은 마음으로 한번 신중하게 생각 해 보시고
머리 맞 대어 보신적 있으신지요~~?

하느님의 사랑과신뢰가 무엇을 의미 하시는지요~~?

부처님의 자비와 자애는 무엇을 의미 하시는지요~~?

그 어느 누구의 개인적 욕심이 깃든 그런
북한 체제가 아니시라면 지금이 기회 일수도
있습니다~~.

사람으로서 그리고 엄연한 NORTH KOREA의
한 정상으로 공산국의 옷을 벗고 젊은 한 정상으로서
설수 있도록 세계 정상들 께서 해 주셔야 하시는
당연한 부분 아니실까 하는 소인의 견해 올리옵니다~~.

어느 단체도 종교도 개입하지 않는
온전한 NORTH KOREA 로서의~~.
자유의 나라로 설 수 있도록
만나셔서 약속 하시고 도와 주시고
이끌어 주시고~~.

북한 난민들 걱정 되신다면서요~~?
말씀 으로만의 걱정들 이셨는지요~~?

만나셔서 약속하시고 이루시고
안아 주시면 이 문제는 저절로 해결 되는것
아니신지요~~?

저희 한국과 통일이 되어 지금 함께 가면 더 할나위
없겠으나~~
그 길로 들어서려면 우리 한국 사람들의
고통스런 희생이 넘쳐 날수 있는 부분이라서
지금은 통일이란 명제는 아직 어울리지 않을듯 하옵니다~~.

지금 까지도 한국 사람들의 너무 많은 고통이
수반되어온 상태라서 그 통일 이란 전제는 조금~~더~~있다~~^^

이러 하옵니다~~.

사람으로서 제가 이 두분을 그렇게 느꼈었던
부분 이옵니다~~.

다른 어떤 인공 조미료는 절대 사절 하겠사옵니다~~^^

오빠~~^^
매일 저때문에 롤러코스트 타시는 기분 이시죠~~?^^
스릴 만점~~?^^

오빠랑 나랑 무슨 사이~~?
친구사이~~?
오~~노~~노~~!!^^
오빠랑 나랑은 남자와 여자사이~~^^
그럼 우린 무슨 사이~~?^^
바보 아니면 아시겠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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