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지~~마~~아~~흔~~^^
박채원
2012.04.12
조회 86
~~~
출 까봐 오빠 사랑 들으며 도서관에서
부천 까지 언능 돌아 왔습니다~~^^
다행히 606번 버스가 생각 보다 빨리 와 주셔서~~^^
고맙습니다~~606번 모든 기사님들께 인사 올립니다~~^^
아니~~대한민국 대중교통 모든 분들의 기사님들께
인사 전해 올립니다~~^^
이제서야 인사 올리는 마음 너른 마음으로 이해 바라옵니다~~^^
감사하옵고~~건강들 하시고 좀 더 안락하신 근무와 조금 이라도
인상 되시는 임금 조절이 있으셨슴 하옵니다~~^^
이번에는 회사 사장님들께 눈총 맞으려나~~?^^
그러시든가 마시든가~~^^
날씨가 심정상한 사람들의 모임처럼
울퉁 불퉁 한 오늘~~^^
춥진 않았는데 쏴~~아 했습니다~~^^
들어오자마자 비빔면 하나 후~~딱~~^^
커피 한잔 마시고 오빠 한테 들어와 있습니다~~^^
하늘 아래에서
무엇이 옳고 그름이 아니라
될수 있으면 거역 하지 말고
살려 하는 노력이 세상을 구부려 트리지 않는 최선의
방법과 길 이겠지요~~^^
오늘 책을 보며 저의 부족 했던 점들~~
어리석음으로 걸음을 흐트리진 않았는지~~
생각을 잘 해보는 시간을 아~~주 오랫만에
가져 보았습니다~~^^
도서관 안에서는 집중과 정신의 깨우침들이
잘 된다는것 오빠도 느껴 보신적 있으실 거예요~~^^
늦게 돌아오려다 오늘 입고 나간 옷이
해 떨어지면 덜덜 거릴 옷이라서
언능 돌아왔습니다~~^^
역시 책은 세상의 둘도 없는 진실의 하느님 이십니다~~^^
배고파 하는 사람한테는 무엇이 젤 소중 할지요~~?
배우고 싶어 하는 사람한테는 뭐가 젤 소중 할지요~~?
이루고 싶은 꿈의 목표가 있는 사람 한테는 무엇이 젤 소중 할지요~~?
저 마다의 원하는 것이 각양 각색이지만~~
그 원하는 것이 너무 많아지면
누가 그것을 다 채워 줄수 있으련지요~~?^^
하느님요~~?^^
절대 아니시죠~~^^
하느님은 구두쇠이시죠~~^^
왜냐구요~~?^^
절대 거짓과 가식은 허락칠 않으시니까요~~^^
하지만 최선의 노력으로 항상 감사해 하면
다 주시는 그런 넉넉하시고 따듯하신 사랑의 하느님 이시죠~~^^
돌아오는 버스 안에서
두손 모아 하느님께 잠시 기도 올리다
코 끝이 잠시 찡 했었습니다~~^^
당신께서 만드신 세상안의 사람들이니
사랑으로 잘 이끌어 안아 달라구요~~^^
사람을 미워 하고 싶었던 적이 있었어서
그래서 그리 하려다 왜 상황이 그리 되었을까~~?
로 먼저 고심에~ 고민에~ 거듭을 하고 나니
조금씩 의문들의 실마리가 풀어졌고
미워 하려는 마음은 없어 지더군요~~^^
그냥 제가 깊은 숨 한번 내어 쉬고 나니
끝 이었습니다~~^^
그 시간이 그리 좀 걸렸네요~~^^
생각 마무리가 되오니 전 세상이 가벼워 졌는데
사람들은 안 그러신가봐요~~.
오빠~~
오늘 본 책에 그런 좋은 말이 들어 계시더군요~~^^
세상의 그 어떤 고통 이더라도
자신들 에게 꼭 필요한 인생 필수품 이란 쉬운듯 하면서도 귀한
글이 있었습니다~~^^
몸소 깊숙하게 실감 했습니다~~^^
마음의 정화가 들어 오더니
몸까지 훈훈해 짐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사람들에게 인정을 얻었다는 것은
더욱 심혈을 기울여야 하는 부담감이 같이 존재되옴을
잊지 마셔야 함 이시고~~
사람들에게 사랑의 택함을 받았다는것은
그 만큼의 어깨가 무거워 진다는 책임감이
같이 존재 된다는것을 윗 분들께서는 잘 아셔야 함이시고
현명 하시고 지혜로운 처사로 치우치지 않는 그런
방향으로 행 하셔야 되신다는 것을
강조해 올리는 오늘 이옵니다~~^^
비판을 위한 어제와 오늘 내일이 되어서는
함께가 될수 없는 현세 임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 미천한 제가 느끼고 있는데
어르신들은 더욱 잘 아시고 계실테지요~~?^^
무조건 국고로 민생을 살피려 하시는
앞으로 남고 뒤로 밑지시는 그런 정책이
아니신 세세한 파악의 현황들로 모자란것 메꾸시고~~
넘치는 것을 원활하게 효율적으로 사용하셔야
하시겠지요~~?^^
시급한 것이 대학생들의 등록금과 서민들의
민생 대책 으로 전 느끼고 있습니다~~^^
어르신들도 아시고 계시는 사실 이시겠지만요~~^^
세세하게 잘 챙기셔야 할 것이
아마 많으시리라 보옵니다~~.
전세금과 집 값~~.
의료비,물가 조절,
세금은 서민 생활 안정 부터 해 놓으신후~~
그 다음에 형편성에 맞게 조절 하시는 것이~~.
또 대기업 운운 하시려는 그런 생각은
아~~니 아~~니 되시옵니다~~^^
왜냐면요~~
그 대기업들의 비축된 돈이 시간지나
나라의 발전을 위해서 재 투자들을
하셔야 하는 비축금이 되오니까요~~^^
제가 틀린것이온지요~~?^^
각 가정 에서도 적금 등등으로 앞날을 위해
비상금 마련들 하시잖아요~~^^
대기업의 어르신들께서 그 돈을 갖고
가셔야 어딜 가시겠습니까~~?
저 우주로 가셔서 우주인들하고 그 돈을 쓰시겠는지요~~?^^
나중을 위한 미래의 돈 이니 위의 어르신들께서는
식상한 대기업 운운들은 이~~제 그~~만~~^^
그 기업들의 발전이 있어서
지금의 한국과 과학 기계 발전이 생겨 난것 아닌지요~~?^^
대기업의 어르신들께서 자발적으로
여러 사람들 챙겨 안으실수 있으시도록
우리도 열심히 투정 부리지 말고 앞으로 잘 나가야
하는 그림이 한데 어우러지는 그림으로
잘 그려 지지 않을지요~~?^^
오늘도 지리한 잔소리라고
또 이마에 줄 긋고 계신지요~~?^^
아~~니 아~~니 되시옵니다~~전하~~^^
대통령께서 보시면 기분 나쁘시려나~~?^^
제겐 오빠가 전하 이신데 뭐 어쩌 라구요~~?!^^
저 안보고 싶으시죠~~?!^^
전 무~~지 하게 보고 싶은데~~^^
오빠~~
사랑해~~^^
오늘은 짧게~~^^
기분 나쁘세요~~?^^
그러시거나 말거나~~^^
따스하게 주무세요~~^^
가정부 안필요 하시냐구요~~?!^^
무보수 라니까요~~^^
대 파격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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