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분과함께 4시를
남명자
2012.04.16
조회 277
장주희 부장님께서 디제이릉 하시나봐요
이름을 많이들었어요
어머 ..작가님도 바뀌시나봐요
어제 대한민국의 수많은 유가속 펜들이 아쉬워 했는데...
오늘도 아마 변함없이 저를 비롯하여 수많은 애청자들이
4시의 가요속으로를 기대하며 귀귀울일거같아요
손으로 일하는 직업이라 실시간 참여를 못할때가많지만 늘 청취하고있어요
신청곡 김동률 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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