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산이 바뀐 세월하고도 2년이라는 세월을......
이별이라는 곡이 흐르는데 갑자기 울컥하는 예감이 들더니
영재님 덕분에 많은것을 배우고 느끼며 음악을 들으면서
정감있는 목소리로 마음의정화도 많이많이 느꼈던 보석같은
시간이었어요 영재님 감사감사 드리고 영재님을 사랑하는
대한민국의 청취자님들의 마음을 모아모아
그~동안 수고많이많이 하셨다고 말씀드리고싶고
원주에 계시는 영재님 어머님께도 건강하시라고 기원드리겠읍니다
가끔씩 원주에 계시는 어머님말씀을 영재님께서 말씀을 하실때는
저도 부모님께 전화을 드렸던 사항이었기에.........
영재님영재님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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