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님~~~
오늘이 마지막이라니..무슨일인지 모르지만 만남은 언젠가는 이별이겟지만,
그렇게 다정한 목소리을 또..언제 듣게 될지..맘이 져려옵니다...
어제 2부에 듣게되는 영재님의 목소리에는 왠지 슬픔이젖어 잇엇어요..
그냥 눈물이 곧 쏱아질거 같더라구요.,,,
언제나 좋은 소식 슬픈소식..늘 내 편에 서서들려주셧는데..
그 고마움을 어쩝니까??
저보다는 생일이 빠르지만..늘 친구처럼 형제처럼 정다움이 늘 묻어날거에요..
언제나 정다운 목소리을 우리는 잊지 않을거에요..
우울해서...영재님의 가요속으로는 빼지않고 들엇는데..맘이 짠합니다..그리고 그동안 감사햇어요..늘 건강하시구요...

이별이란~~~~~~~~~~~~~
남정희
2012.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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