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전엔 오후4시만되면 구수하면서도 다정한 음성으로 우릴 찾아와주시는
영재님과 함께여서 좋았는데 그동안 검정고시 시험때문에 한동안 뜸했다가
어제 시험을 마쳐서 조금은 홀가분한 마음으로 들어와보니 "가요속으로"
라고만 돼있기에 아니! 뭐지? 하고 깜짝 놀랐습니다
사랑하는이를 떠나보낸 만큼이나 우리애청자들의 맘이 아픈데 떠나는 영재님 의 마음은 ~~~
아무튼 그어디에 계시드래도 늘 건강한 웃음이 함께하시길 빕니다
* 새로진행을 맏고 계신 분 께서도 앞으로 저희 애청자들에게 많은 사랑 담뿍
받으시길 비오며
제가 아주 좋아하는 노래 한곡 신청합니다
조용필 : 허공 꼭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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