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가. 되면. 어김없이. 찾았던. 영재. 오라버니
주위에서도. 어. 울오빠 방송 이라고. 얼마나 외쳤었는데,,,,,
유영재 가요속으로. 제 절친들에게. 광고도. 하고
서로. 떨어져있는 칭구들과도. 오빠 방송으로. 공유하곤. 했답니다
태어나. 첨으로. 로그인해서. 글도. 올려봅니다. 넘. 서운해서
이담엔. 어디로. 가야. 이좋은. 노래. 좋은 오빠. 목소릴. 들을수 있는지
꼭. 알려주세요
눈. 절대. 작지. 않다고. 말도. 하구싶고^*^
오늘따라. 말씀도. 없구
제. 삶에. 희노애락. 이 함께햇던. 오빠방송. 행복했답니다
가끔은 오빠. 한마디. 깔깔대며. 풉. 웃기도. 하구
제칭구. 절친들은. 가끔. 오빠의. 장음을. 흉내내며. 절. 포복하게만들기도하고
어쨋든. 추억속으로 가두며 오빠를. 보내요. 올바버니. 마니마니. 사랑햇다고
슬픔은. 반으로. 줄었었다구... 영재. 오빠위한. 기도.도. 가끔. 잊지 않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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