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를배우며
양선애
2012.04.15
조회 218
나이오십넷에 자전거를 배우며
남편의 애정어린 잔소리와
봄꽃내음과
따스한 햇살에
행복한 휴일입니다.
새로운것을 배우는 설레임에
나이는 상관없는것...
영재씨의 새로운 출발에
무한한 박수와 응원하는맘 가득보냅니다
늘 꿈꾸는 영재씨의 아름답고
따스한 삶의 이야기를 들을수있기를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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