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서순헌
2012.04.15
조회 202
숨이막혀옵니다...
작년초쯤인가요 우연히 아는분 소개로 유영재님을 알게되었습니다.
참으로 정겹고 따뜻한 목소리에 단숨에 반했습니다.
지금껏 묵묵히 듣기만한걸 후회가되는군요.
이래서 있을때잘하라는 말도 있나봅니다.
이시간 한마디라도 놓칠까 숨죽여 귀기울여 듣고있습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어디서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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