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의 욕심으로 본인이 스스로 떠나신것으로 알고있는데.....
새로 맡으신 분은 제가 알기론 수호천사 등등.. 이 사회의 병든 부분을 감싸안으시는 분으로 알고있습니다...
겉으로 말로만 번지르하게 했던 사람들과는 다른 분이죠^^
그런척 하지 않는 솔직한 사람들이 있기에 이 사회는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왜 자꾸 가신분을 그리워하시는지^^
이승원
2012.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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