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박춘호
2012.04.16
조회 163
예전에 새벽에 출근할때
장주희 아나운서의 은혜로운 목소리 듣던 기억이
어렴풋이 납니다.
목소리를 들으니 마음이 차분해지고 은혜로운 시간이
다시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좋은 방송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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