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유가속 팬이었습니다.
유영재님이
조용하고 낮은 톤으로 오후의 정겨움을 채워 주었었는데..
오늘 새로운 목소리를 대했습니다.
밝고 활기차서 또 세롭고 그리고 반갑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오후의 선곡으로 하루하루 마무리가 잘 되도록
유가속 팬들을 계속 이끌어 가면서
더 많은 청취자가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화이팅..
오늘은 이 봄에 어울이는 하얀 벚꽃같은
아름다운 노해 한 곡 부탁드려요.
팀----사랑합니다.........
~~가요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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