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운 동생.....^^
박경선
2012.04.16
조회 196
감기몸살로 누워있는 나에게
잘 먹어야 낫는다고 그 먼길을
달려와 맛있는 점심을 사 주고 간
사랑스런 경순덕동생과 듣고 싶어요
동생의 18번노래
송골매의 어쩌다 마주친 그대
부탁합니다

장주희님
어서 오셔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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