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를 타고....
황계숙
2012.04.17
조회 157
처음 사연을 올리는거 같네여....

퇴근 시간 앞두고 마음이 뒤숭숭해서 글을 남겨보네요....

날씨도 따뜻하고 일이 손에 잡히지도 않고...

오늘 기쁜 소식도 듣고 마음이 더 들뜨면서...

한편으로 마음도 무겁기도 합니다.

오늘도 한탕 하고

그냥 그리운 기억만 남기고 갑니다.

사회 초년생에게는 힘든 하루입니다.

싸이 - 새

신청하고 저 이만 물러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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