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늘~ 소리없이 애청하며 감사하게 생각 합니다.
어제는 낯설은 목소리에 깜짝 놀라 다른 방송인가 했습니다^^
늘 영재님의 목소리 익숙해진 우리들이기에 서운함은 이루 말할수 없었습니다.
뒤이은 주희님의 부담이 엄청크게구나 ! 싶었습니다.
10년 가까이 배경음악으로 틀러놓은니 단골 고객님들은
저보다 더 이 방송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음악은 늘~흐르고 시간도 흐르면서 또다른 익숙함에 적응하겠죠
좋은 음악 함께 한다면 우리 청취자도 치유되리라 생각됩니다.
주희님 ! 힘내시고 좋은선곡으로 우리맘 꽉 잡으세요 ^^
으라차차! 화이팅!

더 좋은 음악 많이 많이 들려주세요
조성자
2012.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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