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진행하시는 분께는 정말 죄송한데요..
정이라는게 있는데..이렇게 갑자기..이게 웬 날벼락인지요
너무 슬프네요
나 혼자만의 추억이 참 많은데..
영재오라버니 목소리 들으며 4시부터 퇴근시간 6시까지 버텼는데..
이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어디계신거에요
어느방송인지..
제가 일이있어서 고별방송도 못들었는데 오늘 기절하는줄 알았습니다.
정말 이 허전한 마음은 누구에게 어떻게 말해야 할지..
가슴이 텅 비었습니다.
신청곡:이순길의 끝없는 사랑 들려주세요.

이럴수는 없는거에요 T.T
최현정
2012.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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