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사랑하는 사람들은 그렇게 떠나는 구나!
신성민
2012.04.17
조회 305

작년 2달간 휴가를 간다고 하고서, 한달만에 되돌아 와서
참으로 기뻤는데, 이제 아예 cbs를 떠나신다니.

같은 386 세대로 많이 사랑하고 공감하고 미쳤던 방송입니다.

왜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들은 한 사람씩 우리를 떠나는지요.

유영재씨 어디서 무엇을 하든, 또 만날 수 있기를 기다릴게요.

그동안 휴일도 없이 생방 사수하는라 고생 많으셨어요.

건강하시고 항상 평화를 빕니다.

신성민 바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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