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너무 어이가 없고 놀라워서 적당히 화가 났었다.
그래서 cbs방송국에 전화해서 물었다.
어떡해된건지 ~
관계자의말 = 갑자기 퇴직하신거고 cbs내에서도 당황스럽다고
조만간 행적을 알게될거라고
다른방송으로 갔을거라는 정보도 친절하게? 흘려주셨다.
다른곳으로 간거갔다는데 ~ 말뉘앙스가 영 개운치않았다
영재님 뭐라 해명좀 해보시지요.
어떻게 이런식으로 그만두고 교체를 하는건지 ~
우리는 뭐냐고 ?
그만둘수있다는거 이해도 당연히 하고 그럴수있는데 ~
적당한 수순을 밟았다면ㅠ ~~~
마무리를 어찌 이렇게 하느냐고 /
12년 몸담아 일하던 직장에서의 결과물이란게 이런건가 ㅠ
마무리가 너무너무 안좋았어 ~~
무식한말로 = 애들 장난하는것도 아니구
영재님도 ,cbs 도 모두 애청자를 뭘루 보는건지 ~
대충 이러다 말겠지 하면서 넘기는 관계자 분들이여 ~
우리가 그렇게 만만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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