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만 둔건지 ~
왜 그래야만 했는지 ~
갑작스런 상황에
애청자 입장에서 표현을 그대로 하자면 =열 받는다.
새로오신 분이 싫다는거아니구
장주희님 !! 그분은 뭔죄 = 영재님이 안나와서 하는것뿐인데
난 왜 그분까지 미워질라 하는지
적어도 가기전에는 미리 통보를 해야지 ~
주말 방송을 놓쳐버렸었고 ~~
그래서 오프닝 멘트 할때만 해도 임시휴가인가 했더니만 ~~~
몇년씩 애청하고 소통한것이 이정도의 가치밖에 안되는가 ~
솔직한 이유를 난 왜 알고싶은건지 ~~ ㅠ
익숙하지 않은목소리에 엄청나게 서운하고 어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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